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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봄'은 우리 사회 50+세대의 삶과 열정, 그리고 그들이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2019-06-04
한국의 교육열은 분명 좋은 점이 많다. 그러나 주입식 비중이 많은 교육의 틀에서 학업성취도 1위는 어떤 기능에만 한정된 듯하다. 또 각 분야의 좋은 성적에 반해 학생의 "행복지수"가 꼴찌라는 사실은 분명 생각해 볼일이다. 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도 행복지수는 여전히 낮다. 죽도록 노력한 결과에 비해 결과물은 생각보다 변변치 못하다.
2019-06-04
통합적으로 여러 차례 작품을 감상하면서 예리하고 독창적인 자신만의 시각적 능력을 키우는 것이 시각예술의 감상의 묘미이며 가치 있고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19-06-03
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체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금과 같은 아파트 구조는 행복한 삶의 공간이 될 수 없다.
2019-06-03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성과 여성의 역할은 거의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남성은 직장에 다니며 경제 활동을 하고, 여성은 가정에서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것이 일상적이었죠, 하지만 이러한 삶의 방식은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플러스세대는 여전히 전통적인 삶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지요. 문제는 이들 세대가 인생 후반전에 들어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경제활동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지만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는 여전히 남성에 비해 뒤쳐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019-05-31
'두 번째 봄'은 우리 사회 50+세대의 삶과 열정, 그리고 그들이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2019-05-30
경력이 단절되었더라도 잠시 쉬면서 마음에 오래 담아 둔 꿈을 깨우면 머지않아 현실이 되어 있는 꿈을 만날 겁니다. 서울시50플러스에서요.
2019-05-28
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시민기자단 '임국화 기자'가 장국영 추모 16주기를 맞아 직접 홍콩을 찾았습니다. 홍콩 현지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2019-05-27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50+시민기자단 '김미애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시50플러스 그림책 커뮤니티 <수요일엔 그림책> 활동 보고입니다.
2019-05-27
한참 기분 좋아 신나게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모든 것이 잘 될 것 같고 그저 쭉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나에게 이런 순간이 있었어.’ 라며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지나간 불행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제의 불쾌한 경험은 감정으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2019-05-27
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시민기자단 '오일준 기자님'의 눈으로 바라본 50+의 배움 열정이 가득한, 세계문화카페 탐방기 입니다.
2019-05-24
주말에 다녀온 결혼식에서 받은 감동과 느낌이 아직까지 남습니다. 친구 결혼식에서도 안 해본 혼인 축가를 함께 봉사하는 동역자 자녀 결혼식에서 불렀습니다. 처음으로 부른 혼인 축가인데다 자녀 결혼식에 아버지 축가단으로 초대를 받았으니 얼마나 감동적인가요. 가수나 친구들이 아닌 아버지가, 아버지 친구들과 함께 혼인 축하 노래를 불러달라는 자녀는 보기 드뭅니다. 주례사를 들어보니 자녀는 아버지를 닮고 싶었다네요.
2019-05-24
새롭고 신기한 것을 알아가는 것에 대한 충만함은 많은 신체적 고통과 비용에도 불구하고 오랜 동안 누리지 못한 휴식을 한꺼번에 보상해 주었다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