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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떤 분이 나 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하라면 뭐라고 할 것인지, 꿈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2018-09-19
50+세대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육사업실 허은숙 실장님’과 함께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2018-09-19
간병을 하는 분이 자기 돌봄을 할 때, 돌보는 분에게도 유익할 뿐 만 아니라 환자에게도 유익하며 간병의 질과 가족의 삶의 질도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2018-09-18
현재 중부캠퍼스에서는 2018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50+컨설턴트’ 사업을 운영중이고 기존의 캠퍼스와 자치구 50+센터에 파견하던 컨설턴트의 상담서비스를 50+플랫폼 바깥으로 확대하기 위해, 캠퍼스가 위치한 마포구의 고용노동부 산하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로 올해 처음 컨설턴트를 파견하였다.
2018-09-18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와 그리 멀지 않은 1호선 금천구청역 바로 앞에 금천구청이 자리하고 있다. 밖으로 비쳐진 청사의 모습은 주변이 고층 아파트와 상가건물들로 둘러싸인 대도시 안에 위치한 일반적인 관공서의 모습이다. 하지만 본 건물 2층과 이어진 옥상에는 푸르름을 항상 유지해주는 텃밭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금천구청의 텃밭정원을 관리하고 있는 김상구 반장을 찾아 정원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2018-09-18
어느 날 대뜸 아들에게 "아빠는 언제 독립할꺼유?"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떨까? 아니 이런 질문을 받아 본 사람이 있기는 할까? 가상이라고 해도 쉽게 답변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아들과 어떤 관계이길래, 혹은 어떤 아빠이길래 이런 질문을 받는걸까. 허울없는 부자관계라는 생각과 함께 한편으로는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을까?
2018-09-18
치매를 무조건 두렵다고 회피할 게 아니라 평생 함께 가야 할 친구로 여겨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한결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2018-09-18
이제 몸과 마음과 정신이 약해져만 가는 부모님과의 편안하고 막힘없는 의사소통은 50+에게 커다란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18-09-17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의 50+인식개선캠페인활동가가 나섰다. 2개조 6명의 활동가는 배리어프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 지하철 환승역을 다니며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지하철 환승 지도를 만들기에 필요한 보고서를 쓴다.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안전하고 장벽 없는 서울시 지하철 이용을 위해 '협동조합 무의(muui)'가 협업하고 있다.
2018-09-14
마냥 걸었던 길이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질문을 하거나 답을 던져 주기도 했다. 좋은 길, 나쁜 길 이라는 의미를 떠나 보다 내 삶에 파고드는 통찰을 보여 주었다.
2018-09-13
77세의 밥 맥컬웨인은 아기를 안아주는 일을 하는 자원봉사자다. 미국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기 안아주기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소개한다.
2018-09-13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세대 동무들에게 힘이 되는 정보를 나누고자 한다. 신촌대학교와 행복스쿨시민대학 이야기다. 그 전에 사설처럼 몇 마디 풀고 싶다. 대상도 불분명한 억울함 같은 심술이 이따금 빠끔히 얼굴을 내밀며 속말을 한다.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