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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자꾸 보는 건 아마도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 아들이 불러주는 노래가 따뜻한 사랑을 담고 있기 때문일 거다.
2018-06-20
정식 훈련과정을 거친 이후 단순한 취미활동에서 한발 나아가 부수입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자원봉사 가능성을 높이거나 사교범위를 확대하는 기회까지 거머쥘 수 있다.
2018-06-19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십대와 어른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봉사를 하며, 공공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르친다.
2018-06-19
세계적 여자테니스 스타였던 빌리 진 킹(75세)은 선수 생활을 마친 후에도 현재까지 인생 2막을 통해 여성차별 및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는데 전념해 왔다.
2018-06-19
무엇보다 현장에 서면 그 땅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현장을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2018-06-18
정년 이후에도 현직에서 건강하게 일하는 시니어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일본에서는 평균수명이 80대로 늘어나면서 '인생100세 시대'가 가시화 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기업의 시니어 인력 활용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을 뿐 아니라 개인들도 보람 있고 풍요로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찾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일하는 세 사람의 시니어를 소개한다.
2018-06-11
은퇴에 가까워지거나 은퇴 생활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 가운데, 오랫동안 자기 안에서 잠자고 있던 열정을 완전히 새롭게 개발해 자신을 재발견하는 사람들이 있다. 간호사로 일하다가 작가로 변신한 존 라이먼, 교사였다가 부티크 프랜차이즈 공동 대표가 된 브렌다 머레디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018-06-11
서울시민이 주인이고 시민 정책이 최우선 반영되는 잘 생긴 서울의 ‘잘 생겼다! 서울20’의 시민 공간을 50플러스 액티브시니어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 해 본다.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은 서울에서 50플러스 세대가 다시 찾아가 볼 곳으로 이미 천만 명이 넘게 다녀간 ‘서울로 7017’ 보다 우선적으로 다시·세운 프로젝트로 알려진 ‘세운상가’를 구석구석 탐방 해 보기로 한다.
2018-06-08
유난히 햇살이 따사롭던 날, 독서삼매경에 빠진 두 여인을 만나기 위해 성북동에 위치한 북카페에 갔다. 그곳에서 엄마 소미경씨와 딸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딸 구희영 모녀를 만났다. 엄마는 딸을 어떻게 키웠을까, 딸은 또 자녀를 낳아 어떻게 양육하고 있을까에 대해 세대를 뛰어넘는 솔직한 두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8-06-05
은퇴해도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이왕 이렇게 된 것 모두 백세지사(百世之師)를 기대해 볼 밖에...
2018-06-05
한평생 숨 가쁘게 달려오다 결승점이 아닌 곳에서 멈춰 섰다. 분명 길은 끝나지 않았는데 더 달릴 곳이 없어서 길을 찾고 있을 때, 지인의 소개로 산티아고를 알게 되었다. 프랑스 생장(Saint-Jean)에서 시작해서 스페인 산티아고 대 성당(Santiago de Compostela)까지 800여킬로를 10킬로 배낭을 메고 걸어가는 길이었다.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