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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칼이 하얀 할아버지가 중후한 모습으로 황금빛 오스카상을 들고 있다. 공로상Honorary Award 수상자인가?! 2018년 3월 5일 아침. 채널 CGV에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중계하고 있었다. 그러나! 89세의 제임스 아이보리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각색상Best Writing(Adapted Screenplay) 수상자였다.
2018-04-27
한국인에게 F코드는 무엇을 의미할까. 얼마 전 KBS명견만리에서 <F코드의 역설>이란 제목으로 마음질환을 앓는 사람의 다양한 사례를 들려주었다.
2018-04-27
예전에는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읽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그림책이 오히려 나에게 더 유익하고 위로가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 얘기하고 싶은 책은 ‘조나단 빈’이 쓰고, 그린 ‘한밤중에’다.
2018-04-23
백년 안짝에 이 세상을 지나가는 덧없는 나그네. 그게 인생길. 이제 남은 생을 들판에서 일하며 만족을 구가하리라, 하득용(52) 씨는 그런 생각으로 산골에 입문했다. 산촌 노장들이 보기엔 짠했던 모양이다. “멀쩡하게 서울에서 그냥 살지 어쩌자고 내려와 생고생이오?” 오나가나 듣는 소리가 늘 그 소리였단다. 그러나 하 씨의 귀엔 맺히는 게 없는 관전평에 불과했다. 귀농에 아무런 회의가 없기에. 자연스러운 귀결이기에.
2018-04-23
너와 나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 같은 방향으로 목표를 향해 가는 여행의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공감’을 통해 또 다른 행복을 만나게 된다.
2018-04-20
2007년, 전직 기업 컨설턴트인 패린은 프린스턴 대학교 학생 20명을 모아 수감중인 재소자들의 대학 입학 자격 검정 시험 준비를 지도하게 했다.
2018-04-19
2016년 4월 새 단장한 50플러스 서부캠퍼스의 상담실에서 컨설턴트활동을 시작한지 만 2년, 지금 캠퍼스는 봄꽃의 노래가 한창이다. 멋진 중부 캠퍼스 공간에 이어 남부캠퍼스도 금년 3월에 개관하여 50+세대의 활동이 여기저기 꽃처럼 피어나고 있다.
2018-04-18
제비모니터링활동가는 서울지역 제비둥지(산란) 모니터링을 통해 제비현황 데이터 구축 및 자료집을 발간하는 활동으로 대 시민 대상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 자연 보전을 전하는 50+전문사회공헌단입니다.
2018-04-17
제법 무거워 보이는 카메라를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연신 셔터를 누르는 50+의 모습, 캠퍼스에서 한 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렌즈로 세상을 담아내는 따뜻한 사진가들 <바라봄 봉사단> 이야기를 전해 드릴게요.
2018-04-16
서부캠퍼스 '바늘수다'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50+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조혜경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