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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버지의 초상>은 다르덴 감독의 프랑스 영화다. 주인공 티에리(뱅상 랭동)는 이 영화를 통해 제68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원제는 <시장의 법칙>,영어 제목은 <인간의 척도>다.
2018-03-26
나의 체질은 무엇일까? 궁금해 하는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체질에 대한 궁금증은 비단 현재 뿐만이 아니라 일찍부터 동, 서양에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 되어 왔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히포크라테스도 인간의 체질을 혈액, 점액, 담즘, 흑담즙으로 구분하였다.
2018-03-26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사회적 관계 맺기의 일원이 되려면 평가하지 말고 포용하려고 노력하자. 즐거운 변검쇼는 모노드라마가 아니기 때문이다.
2018-03-26
내 얼굴은 언제 누구를 바라볼 때 가장 환해지는지, 평생 훼손되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싶다. 내가 꿈꾸는 노후의 얼굴은 유쾌하고 귀여운 호호할머니, 거울을 바라보니 비껴드는 햇살에 내 얼굴도 서서히 익어간다. 특별히 웃을 이유는 없지만 입술을 끌어당겨 싱긋 웃는다.
2018-03-26
기업에서 퇴직한 장년이나 경력단절 등으로 인해서 50+에 다시 일을 하거나, 자신을 찾고 싶은 마음으로 재취업 시장에 나오는 50+들은 이전과 달리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다. 그리고 과연 재취업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다.
2018-03-26
<아메리칸 셰프>는 2014년 존 파브로 감독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다. 50+센터와 캠퍼스에서 매주 <우리 마을 소극장>을 진행하여 이 영화를 보았다. 상담을 하다보면 꼭 권해 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다.
2018-03-26
야외에서 벗들과 모닥불 가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지난여름 친구의 별장에서 마치 나는 무엇에 이끌린 듯 불씨 하나로 모닥불을 피웠다.
2018-03-26
서울시 50+재단의 경우에는 7대 영역으로 규정하는데, 일, 재무,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 가족, 그리고 사회공헌이다. 이렇게 영역을 규정한 이유는 그 영역을 중심으로 자신의 과거를 살펴보고, 이를 현재에 반영하여 미래의 삶을 설계해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설계방법론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
2018-03-26
의미가 없으면 보람도 없다 인간은 ‘의미’를 찾는 동물이다. 의미를 찾을 수 없다면, 우리는 행동의 동기를 얻을 수 없다.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