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활동명(행사명) : 나를 돌아보는 시 쓰기
■ 일시 : 2025년 8월 11일(월) 15:00~17:00
■ 장소 : 강서50플러스센터 2층 커뮤니티실 4번 방
■ 참가자 : 전윤정 대표 외 5명
(박선화, 박문경, 김영희, 송미연, 한효진)
■ 주요내용
- 전윤정 대표임이 기성시 조사, 발표
청마 유치환 시인~
1908년 경남 충무애서 태어남
1931년 24세에 <문예월간>에서 시인으로 등단
통영여자중학교에서 교사로 부임, 안의중학교 교장으로 취임,
시집<울릉도>를 발간함
1967년 60세에 부산시 좌천동 앞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함
시인에게/유치환
영원을 나는 믿지 않는다.
그것은 독수리 위에 도사려
내가 목숨을 목숨함에는
솔개에게 모자보다 무연한 것
- 박연준 산문 <쓰는 기분> p68~p72 '분노도 시가 될 수 있을까'
- 자작시 발표
송미연<순간에서 영원으로>, 김영희<엄지손가락>, 박문경<함께 가는 길>
박선화<삽시간에>, 한효진<지하철>, 전윤정<내 마음>
■ 평가 및 향후 계획
- 다음 기성시 준비는 송미연 님 순서입니다.
전체댓글수 (1)
송미연
꾸준함 속에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5-08-15 00: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