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사무원 양성과정 운영…교육비·교재비 무료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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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17 22:47
 

관내 중장년 대상 4월 27일~5월 20일 모집

동작구가 관내 일자리 창출 및 중장년 재취업을 위해 ‘약국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40세~55세(1971년~1986년 출생자)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국사무원 직무 이해 △처방전의 이해와 해석 △전산 업무의 이해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총 24명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 △약국 또는 병원 관련 경력자 △수료 후 신속한 취업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수료 이후에는 동작50플러스센터 전담 매니저가 참여해 이력서 작성, 구직코칭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동작구 약사회와 협력해 관내 약국 취업 연계를 진행하는 등 사후관리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동작50플러스센터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을 통해 가능하다. 이메일(jdcommunitycare@gmail.com), 직접 방문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구글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구직등록확인증 △교육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6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50플러스센터(☎02-2169-870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구민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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