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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도심권50+센터에서 사회공헌활동가 선생님들을 위해 마련한 「50+힘나」명랑운동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은 날려버리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마음껏 웃고 즐긴 잊지 못 할 시간을 보냈다.
2017-12-01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한국가족학회와 공동주관으로 한국가족학회와 함께 추계학술대회를 공동주관합니다.
2017-11-29
사례자들의 발표가 끝난 후 전체 발제에 대한 이기대(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사의 제언이 이어졌다.
2017-11-29
17년 전, 앞으로 “소유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접속’이 경제활동의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의 주장이 2017년 지금에 이르러 ‘공유경제’라는 개념과 결합하면서 더 명확해지고 있다. 공유경제는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플랫폼 경제 형태로 내가 소유하고는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 지식, 경험 등을 교환하거나 빌려주는 활동들을 말한다. 그렇다면 공유경제와 일자리? 언뜻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어떤 스토리가 숨어있을까? 에어비앤비(AirBnB), 우버(UBER)…… 이렇게 예를 든다면
2017-11-29
9월 6일, 여름의 기운을 씻어내는 가랑비가 흩날리는 성수동. 서울숲 역 근처에 자리 잡은 카우앤독(Cow&Dog) 앞에는 머리가 희끗한 50+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번에 뽑힌 21명의 NPO인턴들의 여섯 번째 교육 날. NPO의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현장 탐방' 수업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미 서부캠퍼스에서 몇 번의 이론 수업을 함께했던 터라, 50+인턴들의 표정은 긴장감보다는 설렘이 가득해 보였다. 이들이 둘러볼 곳은 총 7군데! 성수동 곳곳에 위치한 NPO '현장'을 탐방하는 일은 흔치 않은 기회이
2017-11-29
2017년 2학기를 맞아 서부캠퍼스에서는 신규강좌를 담당하게 된 강사님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50+세대가 변화무쌍한 스마트한 환경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스마트워크로 직무스킬 향상하기' 의 김종혁 강사님, 3D프린터로 상업용 제품을 생산하여 창업을 할 수 있는 '메이커 교육과정'의 장태화 강사님, 그리고 50+세대뿐만 아니라 곧 50+세대가 될 3040세대를 위한 '직장 밖에서 준비하는 나만의 일상기술'의 롤링다이스 등 새로운 과정들을 이끌어 나갈 강사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7-11-29
더위가 한 풀 꺾인 8월 8일, 서울시50+ 서부캠퍼스에서는 50+ NPO펠로우십(비영리조직(NPO) + 앙코르 커리어가 결합된 말) 매칭데이 행사가 열렸다. NPO는 비영리조직(Non-Profit Organizations) 을 뜻하는 말로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영역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나 준공공조직을 말한다.
2017-11-28
지난 6월 14일, 서부캠퍼스가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년을 함께 해온 분들을 모시고 축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잔치는 새롭게 단장한 50+ 학생회관에서 열렸는데요, 이번 1주년 기념 돌잔치가 더 의미 있었던 이유는 바로 "50+학생회관"이 오픈했기 때문입니다.
2017-11-27
지난 달 사회혁신컨설팅 기업 MYSC (Merry Year Social Company)와 함께 사용자를 위한 공간 중심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1층 입구부터 4층까지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
2017-11-24
2017년 3월 23일, 인생의 전환기에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자 신청한 50+인생학교 3기 입학식이 서부캠퍼스에서 열렸어요. 입학식이 시작되기 전, 마치 초등학교 입학식에 온 어린아이처럼 한두 분씩 호기심 가득 찬 모습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2017-11-23
서북50+캠퍼스의 대표 과정인 50+인생학교의 2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1기와 마찬가지로 정광필 학장님, 구민정 교수님, 김미영 교수님이 다시 한번 뭉쳐 2기 분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7-11-22
6월의 첫 날, 서북50+캠퍼스는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많은 분들을 초대해 정식으로 집들이를 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지난 5월 4일 개강을 하면서 문을 열기는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오늘이 첫 인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서북50+캠퍼스의 곳곳을 먼저 만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