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설계 정규강좌- 건강한 채식 요리 교실]
목요일 저녁, 6층 늘솜부엌은 신선한 채소를 다듬는 손길로 분주합니다.
강사님의 웰컴티를 시작으로 한 주 동안의 안부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만드는 오늘의 채식 메뉴!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자칫 입맛이 달아나기 쉬운 요즘이죠.

'찰기 도는 현미밥에 새콤달콤 아보카도장' 으로 생기를 더해봅니다.


도마 위에서는 마늘을 다지고 쪽파를 송송 써는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한쪽에서는 간장에 식초와 설탕을 적당히 풀어 양념장을 만들고,
다른 한쪽에서는 잘 익은 아보카도를 조심조심 갈라 씨를 빼냈는데요,
"이거 너무 익은 거 아니에요?" "아니야, 딱 좋아~" 같은 대화가
오가며 조리실이 한층 활기를 띠었습니다. ?
손질한 아보카도 위로 양념장을 자작하게 부으면 완성!
잠시 재워두는 동안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 단순해 보여도

손이 꽤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따끈한 현미밥 위에 아보카도장 한 점 올려 한입.
짭조름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톡 깨워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함께 다듬고 함께 끓이고 함께 맛보는 저녁.
건강한 채식 요리 교실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