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미니하프의 소리가 굉장히 궁금했는데 미니하프처럼 귀여워요.

소리가 매끄럽지 않게 시작했는데 어느새 박자에 맞추어서 작은 곡들을

연주하는 소리를 들으니 동심으로 돌아간듯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초등학교때 피리 연주하던 생각도 나고 오르간 소리에 맞춰서 노래도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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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플러스 세대에게는 집중력이 요하고 재미도 있고 손놀림으로 하프를 연주하는 작업이 

육체적,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들며 노후의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꼭 추천하고 싶은 

강좌입니다.

수업후에 함께 모여서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계속 연주하시고 공연도 하시면 너무 좋은 시간

이 되시고 보람도 있으실 거여요.

모두 한번 강좌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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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지원단 김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