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입니다.
K-MOOC 50+적합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3-06-09
50+상담센터에서 컨설턴트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센터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작성한 시민기자단 황은미 기자의 기사이다.
2023-06-08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한 디지털 드로잉과 굿즈 상품 디자인 강의를 현장 스케치한 시민기자단 이정선 기자의 기사이다.
2022-12-03
우리 민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강동50플러스센터는 11월과 12월 프로그램으로 민화 초보자를 위한 민화 그리기 강좌를 개설했다. ‘토끼 민화를 이용한 연말연시 선물’을 표방했다. 이 강좌에 50+세대들의 관심이 쏠렸다. 수강 신청 인원이 정원을 넘어서 대기 신청을 해야 했다.
2022-12-02
강동50플러스센터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강동오플제’ 개막에 맞춰 마련한 특강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이유> 프로그램은 주목받기에 충분했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박사가 강사로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50+세대만이 아니라 서울시민들의 대거 수강 신청을 했다. 강의실이 부족해서 실시간으로 인터넷 중계까지 했다.
2022-11-29
‘해후’라는 말 자체가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뜻밖에 다시 만남이니 늘 반복되는 다반사(茶飯事)는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 인간이 품을 수 있는 기본적인 감정 가운데 하나라니 슬픔은 준비 없이, 느닷없게 찾아오기도 하는 것이다.
2022-11-28
11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우리나라 선수들이 월드컵축구 개막전을 치른 다음 날인지라 강연장에 청중들이 얼마나 모일까 자못 걱정이 되었다. 아무리 경제전문가의 특강이라 할지라도 여의도도 잠실도 아닌 서울 동쪽, 거기에 증권사나 경제연구소도 아닌 ‘50플러스센터’라서 더욱 그랬다.
2022-11-01
지난 8월 초 ‘2050+세대 공감 토크콘서트’에 출연했던 50+세대들이 다시 모였다.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예비모임이다. 이들은 당시 자신들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20대 청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고충을 듣고 삶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멘티(mentee)들이다.
2022-11-01
‘길 위의 예술 여행 드로잉’은 한마디로 사실적 풍경에다 나의 감정이 이입되는 나만의 크로키(croquis), 풍경 너머 관찰을 덧입히는 스케치 작업이다. 우리가 늘 담아 두던 복사판 인증샷에 조금 더 먼 여행, 오래된 기억을 담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