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고전을 낭송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문화예술의 친화적인 삶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시와 고전을 낭송하면 호흡이 깊어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일상 속에 묻혀있는 감성이 살아나 영혼은 강처럼 깊어지고 지혜와 상상력이 풍부해져 삶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줍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언어의 묘약이 주술처럼 들어 있어 사람의 마음을 살리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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