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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시 쓰기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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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명(행사명) : 나를 돌아보는 시 쓰기


■ 일시 : 2024년 8월 26일(수) 15:00~17:00


■ 장소 : 강서50플러스 2층 커뮤니티실 4번 방


■ 참가자 : 전윤정 대표 외 5명(박문경, 박선화, 김영희, 송미연, 김진숙)

 
■ 주요내용
   - 송미연 회원님 기성시 조사, 발표

        <강원석 시인과 시 소개>

     ~ 1969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 20여년간 국회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에서 일했다.

     ~ 시인은 어릴 때의 꿈으로 시집을 7집까지 내며 시인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 부드러운 표현과 감성적인 묘사로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써서 수채화 시인으로 불린다. 

     ~ '서정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 시 <너에게 꽃이다>, <꽃 하나>, <작은 꽃>, <풀꽃이 춤출 때>,

        <노을 속에 빠진 구름을 줍다가>, <밥>, <딸에게>, <별을 보며 꿈꾼다> 소개했다.

 

    - 박선화 회원님이 준비한 안도현 시인의<시와 연애 하는 법>을 1탄부터 다시 돌아가 복습하기로 결정

      1탄 <한 줄을 쓰기 전에 백 줄을 읽어라> 복습


■ 평가 및 향후 계획
   - 커뮤니티 사회공헌 프로젝트 신청서 작성해서 8월 30일까지 보내기
   - 다음 시간 기성시 조사는 박선화 회원님이 준비하기로 함 
     

전체댓글수 (3)

  • 박문경

    강원석 시인님의 수채화 같은 감성의 표현은 어떻게 닮아 갈 수 없을까 ?

    2024-09-28 10:19:25

  • 송미연

    하늘이 멋져서 찍어 봤어요~시와 잘 어울리네요.^^

    2024-09-04 20:39:19

  • 송미연

    작은 귀뚜라미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는 요즘 저의 마음도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의 마음도 시도 무르익어 가는 시 쓰기 모임이 되어 가기를 바래 봅니다. ~~~^^

    2024-08-31 02: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