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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소년시설 50+서포터즈’는 80여 명을 선발한다. 서울시 내의 청소년수련관 중에서 종사자 인력이 부족한 곳들을 선별해 청소년 대상 상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2017-08-25
“4차 산업혁명으로 가장 수혜를 보는 것은 ‘농부’이다”라고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로저홀딩스의 회장 짐 로저스는 말했다. 4차 산업은 모든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영역을 특징으로 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분리되었던 영역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발전한다면 농업분야의 가능성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크다고 볼 수 있다.
2017-08-21
“내 또래 50+세대는 어떤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을까?”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오는 8월 29일(화), 2017년 상반기 커뮤니티플러스에서 선발된 50+커뮤니티들이 각자 준비한 활동 소개 전시물을 통해 서로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플러스는 50+세대가 동료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모임 공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2017-08-12
50+세대(만50~64세)는 60년대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직접 경험하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중산층이자 도시화 세대가 되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의 전부였던 직장을 떠나면서 모든 인간관계가 단절되는 듯한 소외감을 느끼고, 가족 내 세대갈등과 부부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까지 이들의 하루는 고민으로 가득하다.
2017-08-04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젊은 CEO와 함께 일하는 시니어 인턴 으로 등장하는 영화 ‘인턴’에는 잊을 수 없는 명대사가 등장한다. “경험은 결코 늙지 않아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영화에서처럼 50+세대들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NPO(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50+NPO펠로우십’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17-07-28
50+캠퍼스는 인생의 전반기를 마친 50+세대(50~64세)가 인생 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와 중부캠퍼스(마포구) 두 곳이 운영 중이다.
2017-06-20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니어 라이프의 변화와 이에 따른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50플러스캠퍼스의 시니어비즈니스 교육현황과 과제, 50+세대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17-06-19
중부캠퍼스가 2017년 1학기를 종강하며 준비한 <모두의 축제>는 ‘모여라 펼쳐라 즐겨라!’라는 부제로 50+수강생을 비롯해 예비50+세대, 가족, 유관기관 및 시민 등 캠퍼스 이용자 모두가 참여해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2017-06-16
중부캠퍼스가 상반기 종강에 맞춰 준비한 이번 사진전은 캠퍼스를 찾은 다양한 50+세대의 모습을 포착해 전시한다. 중부캠퍼스를 찾은 50+세대의 모습을 통해 캠퍼스의 생생함과 역동성을 보여주고 50+세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새로운 세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수강생 밀착형 문화행사를 통해 캠퍼스에 대한 친밀도를 제고할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2017-06-10
인생 100세 시대의 新주거트렌드 : 한지붕세대공감, 따로 또 같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세대통합형 주거공유 프로그램 ‘한지붕세대공감’을 통해 세대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50+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50+세대통합’, ‘50+주거’와 관련한 50+일 모델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2017-06-07
캠퍼스 3층에 마련된 <50+학생회관>은 보다 넓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집단지성의 공유사무실 ‘스페이스 힘나’를 비롯해 신규 일자리부터 운영까지 모색하는 ‘일자리실험실’, 모임·세미나·포럼·문화행사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 ‘더하기홀’, 50+커뮤니티들의 아지트 ‘모임방’, 대화와 음식을 함께하는 ‘작은 부엌’, 학생회관의 운영을 함께할 든든한 파트너 ‘50+모더레이터실’까지, 50+세대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2017-05-26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재단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앙코르 50+포럼>과 <50+정책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금)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 1층 서재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50+세대의 다양한 삶에 주목하고 있는 50+당사자와 시민, 50+정책 당사자, 연구원, 담당공무원, 50+관련 단체 및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7-05-26
서울시 산하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4월 서울시 50+세대(만 50~64세, 베이비부머/신노년 등으로 일컫는 중장년층)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서울시 전역의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2017-05-25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주최하는 「앙코르50+포럼」은 50+세대의 삶과 문화에 관한 해외 선진사례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학습의 장을 열어가기 위해 매년 연속적으로 열리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앙코르닷오르그의 이사, 벳시 월리(Batsy Warley)가 내한하여 ‘앙코르 커리어: 나의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의 50+세대의 삶과 일자리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7-05-22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여 어르신은 대학생에게 주거공간 제공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대학생은 어르신에게 소정의 임대료 제공을 통해 저렴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주거 공유 프로그램이다. 주택을 소유한 60세 이상의 어르신과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어르신에게는 임대수입을 보장하고 대학생에게는 보증금 없이 주변시세의 50% 내외의 비용으로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2017-05-19
‘50+가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이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오는 26일(금)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 1층 서재에서 50+정책 당사자, 연구원, 담당공무원, 50+세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24일(수)까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50plu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