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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월 7일(금)부터 13일(목)까지 ‘50+세대가 바라는 50+정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50+세대가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의 방향성 대해 고찰해 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주요 문항은 현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50+세대 대상 지원정책에 대한 50-64세대들의 견해를 들어볼 수 있는 총 3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2017-04-17
이 사업은 자신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해 사회 곳곳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50+세대들의 모임을 응원하고, 이들의 활동이 지속가능한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법적 단체설립을 지원함으로써 50+세대들의 선순환적 사회 참여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7-04-13
12일 마포구 소재의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모두의 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 신찬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21개 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에너지돌봄사회적협동조합, 허스토리마실협동조합, 아파트생활개선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정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단체와 더함플러스협동조합, 도시농업전문가협동조합,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아빠학교협동조합 등 자유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개의 단체다.
2017-04-12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11일(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단 내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 및 퇴직 예정자들이 퇴직 후 삶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7-04-08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에게 자기 삶의 연구자가 되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50+당사자연구’ 공모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정책 당사자인 50+세대가 현장 중심의 이슈를 직접 발굴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공모 사업은 50+세대와 관련한 이슈에 관심 있는 서울시 거주 50+세대(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개인, 그룹, 단체(기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단체 지원의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 주소지가 서울시이어야 하고 책임
2017-04-07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주축이 되어 환경문제, 빈곤, 고령화, 청년실업, 아동안전, 공유가치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50+ 세대가 직접 섹터, 세대, 계층과 지역을 넘어 연계와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7-03-31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인생 2막 설계 지침서 <앙코르커리어핸드북:인생 2막의 변화와 창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원서 제목:『Encore Career Handbook: How to make a living and a difference in their second half of life』 2013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미국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돕기 위해 199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앙코르닷오르그(Encore.org)의 부대표 마르씨 알보허
2017-03-17
서울시가 고령화 시대 증가하는 복지서비스 수요를 장년층 일자리 창출기회로 연계하여, ‘복지’ 와 ‘일자리’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해법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2017년 50+세대(만50세~67세)에게 사회공헌 일자리 2,000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일자리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2017-02-21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2016년 한 해 동안 진행된 50+당사자연구 및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결과를 정리하고 공유하기 위하여 ‘50+당사자연구 및 프로그램 공모사업 결과보고서: 50+세대가 스스로 연구를 기획하고 실험하며 정책을 제안하다’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50+세대의 고민과 어려움을 가장 잘 알고 있는 50+당사자가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험하고 그 결과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창구로써 마련된 ‘50+당사자연구 및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수행 결과를 요약하고 정리한 것이다.
2017-02-16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새로운 세대 문화를 만들어가는 50+단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에도 50+단체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시니어해피드림, 아빠학교 협동조합 등 총 27여개 단체의 성장과 설립을 도왔다.
2017-02-08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국내외 50+정책 동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16년 한 해 동안 진행한 50+포럼 사업의 성과를 모아 ‘글로벌50+지식공유보고서 2016’을 발간한다. 이 책자에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서울50+국제포럼’을 비롯, 3회에 걸쳐 화상포럼으로 진행한 ‘앙코르50+포럼’에서 공유된 국내외 50+정책 및 사업 정보가 담겨있다.
2017-02-06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위한 명사 초청 특별 강연 ‘50+의 시간’을 총 10회에 걸쳐 마련한다. 서부·중부 캠퍼스에서 각 5회씩 진행될 ‘50+의 시간’은 인생전환기를 맞은 50+세대가 분야별 명사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50+세대의 삶을 살펴보고 새로운 어른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부캠퍼스는 ‘( )와 ( )사이’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참가자들의 이야기 나눔 시간을 준비했다. 인생 전반기와 후반기, 청년과 노년 사이, 어쩐지 어색한 가족 사이까지 갖가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50+세대에게 전문가의
2017-02-03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층의 창업과 단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에 개관하는 중부캠퍼스 내에 공유사무실을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중부캠퍼스는 서울시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50플러스캠퍼스로 오는 3월 6일 개관한다. 옛 한국산업인력공단 건물을 리모델링한 복지타운의 지하 1층~지상 4층에 위치하며 50+세대들의 인생재설계를 돕는 교육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2017-02-02
서울시가 작년에 발표한「50+종합지원정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교육과정 92개가 서부‧중부 2개 ‘50+캠퍼스’에서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강좌별 날짜 상이). 인생2막을 모색하고, 재설계하고 기술도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 작년에 문을 연 ‘서부캠퍼스’는 서울혁신파크 내에 있다는 입지 조건과 연계, 해외봉사와 마을활동, 세대통합 등 사회참여를 주제로 한 강좌가 집중 개설된다. 이번 개강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여는 마포구 소재 ‘중부캠퍼스’는 인근의 서울창업허브, 상암미디어센터 등과 연계해 미디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