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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50플러스센터의 회원들이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재현중학교 담장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주식회사 코리아드라이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어둡고 칙칙해 민원을 야기해 온 재현중학교 담장을

밝게 바꿔보자는 취지로 마련했습니다.

 

노원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올 상반기에만 2천600여 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 촬영 / 편집: 신현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