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던 풀은.... 필요 없는, 사람에게 유해한, 결코 존재 자체가 반갑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강좌를 통해 풀이란.... 산과 들판에 번식하는 여러 종류의 식물을 뜻하며, 사람에 의 해 재배되지 않는
식물 아니라는 뜻이지 결코 나쁜 것은 아니라는 걸을 알게되었습니다.
노원50+센터 인큐베이팅으로 입주해 있는 “풀자고” 단체에서 함께해 준 풀이야기 강좌에는
32명이 참석하여 풀의 쓰임새, 식용가능한 풀에 관한 내용, 요리로 변신한 풀들에 대해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풀자고 대표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