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원50플러스센터 사업팀입니다.
오늘은 위 내용대로 진행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노원50플러스센터에는 '노우리 디지털 IT서포터즈 양성과정'이 있습니다. (노우리는 노원50플러스센터 캐릭터 이름인거 아시죠?^^)
그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분들이 사회에 공헌하고자
'키오스크 제대로 배우기' 하루 특강을 준비하였습니다.
총 3회차고 진행되었고 각 회차별로 주강사 1명, 보조강사 2명을 구성하여 준비하였습니다.
1회차 모습
오늘의 데뷔! 백병기 선생님~
따듯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스마트폰 정보를 전하고 계신 선생님
보조강사로 활동한 권순영 선생님. 역시 스마트폰은 1:1 지도 방법이 최고!
보조강사로 활동 중인 박경순 선생님. 차분하게 쏙~쏙~
센터 인근에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직접 실습하는 50+.
2회차 보실까요?
오늘의 데뷔! 권지은 선생님. 얼굴도 아름다우신데 목소리까지 고귀하시면 어찌하죠? ^^
키오스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모인 선생님들.
보조강사님으로 활약 중이신 김숙명 선생님. 든든합니다!
상계2동 주민센터에 들러 직접 무인 민원 발급기를 사용해 봅니다.
매우 유용한 KT 키오스크 앱! 한번 설치해 보세요~ 최고~
3회차 모습 한번 볼까요?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데뷔! 허현숙 선생님. 깜짝 놀랐습니다. 허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매력에 빠져버렸지 뭐에요..^^
보조강사로 열일 중이신 권지은 선생님. 최고!
허현숙 선생님의 편안하고 유쾌한 강의가 또 있었으면 하네요.
상계2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무인 민원 발급기도 사용해 봅니다.
3회차로 운영된 '키오스크 제대로 배우기'과정에 총 8명의 선생님들이 귀한 시간을 내시어 강의를 준비해 주시고 운영을 직접 해주셨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셨을까요? ^^ 어때 보이시나요?
직접 강의자료를 준비하고 강의 대본도 작성해보고... 이러한 준비 과정의 설렘이 느껴지십니까?
저는 엄청 많이 느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가치있게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과 수업에 참여해 주신 이용자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경험과 재능을 겸비한 50+!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일을 현실화 시켜 50+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하는 노원50플러스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