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구원은 사랑안에서만 가능하다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우리사회
그 어떤 불행에도 “나 아니면 된다”는 완고함으로 무장된 사회
그 어떤 것도 우리가 꿈꾸었던 세상은 아니었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며
앞만 보고 달렸던 삶의 속도를 멈추고
삶의 속도가 아닌 삶의 방향에 대한 자기성찰이 시작되는 50+세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에서> “인간의 구원은 사랑안에서만 가능하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더불어 함께”
2018년 12월 “더불어 함께” 기부와 재능나눔을 하였습니다.
12월 13일 “요리하는 남자”수강생들의 재능나눔
12월 14일 “소문난 반찬가게” 수강생들의 재능나눔
12월 21일 “해피케익만들기” 수강생들의 재능나눔
그리고 2018년 12월 7일 개관2주년을 기념하며 커뮤니티 회원들의 기부
여성쉼터, 장애인지원센터, 아동복지시설, 상계2동 주민들에게 전달된
사랑의 표식
“더불어 함께” 꿈꾸는 세상을 위한 한 걸음, 노원50+센터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