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치유하는 소통"
2023년 1월 18일(수) 노원구 가족센터 장사열 센터장님께서
“ 상처를 치유하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운영해주셨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상처 입은 수많은 순간들을
본 강좌를 통해 풀어나가는 시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수많은 50플러스 선생님들이 신청해주셨으며 처음 만난 사이었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감정과 소통을 유쾌한 시간으로 경험하며 배워보았습니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시인의 시가 생각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시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마음속에 방어벽을 쌓고 살아가는데
오늘 배운 관계와 소통을 통해 상처가 치유되는 삶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