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
도시농업은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데 이바지 하며,
농촌과 상호 조화. 돕는 관계로 발전하여 생산 중심이 아닌 도시의 건강한 소비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도시의 인공지반인 아스팔트. 콘크리트. 시멘트의 삭막한 공간을 푸른 초원을 만들며 먹거리 생산. 환경. 문화 생태보전에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둔다
도시농업범위확장 으로 작물 재배외 수목. 화초. 양봉 등 도시농업의 영역이 확대 되면서 참여하는 인구 증가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에 관련된
전문가 양성과정 80시간 수료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도시농부의 특징은 생산하고 가꿈으로 나눔이 실천으로되어 지역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는것도 도시농부에게 중요한 일이다
식물을 키우고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을 도시농부라고 한다.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한다
옥상을 푸르게 만들고 인공 지반위에 생명을 심는 운동에 빗물을 이용하는 빗물 운동과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옥상에서 식물을 키우는 등 도시내에서의
자원순환 모델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현재 노원의 천수텃밭을 세계최고의 컨텐츠 텃밭으로 만들어 노원을 살리는 목표를 갖고 있다.
숲. 공원 . 인공지반. 환경. 축산. 문화등을 도시농업에 연계하여 기존의 도시 농업에서 확장된 개념의 도시 농업으로 발전한다.
공원을 주민이 가꾸고 꽃과 허브등 식물을 키우면서 관리의 부산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만든다. 차. 비누등 지역주민이 모여서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 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직업군으로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이나 창조적인 직업군에 꽃을 가꾸고 식물을 키우고 흙을 만지는 도시농업이 대표적이며
단순한 취미와 여가를 떠나서 산업구조에 개편하는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로 발전 하고 있다.
2 강.
우리의 삶의 형태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은 우리보다 못한 생활을 살거나 더 극단적인 생활과 멸종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처할 수 있다.
먹거리. 건강. 웰빙. 교육. 일자리. 도시재생. 기후변화. 물 에너지 등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가 있다
많은 도시농부들이 많이 배출되고 뜻을 같이 한다면 우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수 있는데 한단계 앞서간다.
“도시가 우리의 텃밭이다 .도시를 경작하라” 우리의 삶의 질을 전체적으로 바꾸는 운동이 도시농부의 가치다.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라는 절박한 기후위기이며 세계인의 생존 문제로 더 이상 외면 할 수 없다.
도시농업에서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을 줄이기. 지하수 수돗물 대신 빗물 이용하기. 퇴비 만들기 등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부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도시농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을 잇는 건강한 시민 양성으로 도시를 살릴수 있는 시민활동를 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이 필요하다
도시농업은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문화 운동이며 꼭 필요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모델이다
도시농업은 사람을 양성하고 시스템을 만들고 제도를 개선하는 활동으로 발전 하고 있다.
도시농업은 나와 사회와 이웃이 같이 하는 공존의 공간으로 공용 텃밭을 많이 만들고 도시농업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문화운동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하십니다.
다음 3강은 작물재배 방법. 텃밭운영 방법에 대한 강의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