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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젊은 CEO와 함께 일하는 시니어 인턴 으로 등장하는 영화 ‘인턴’에는 잊을 수 없는 명대사가 등장한다. “경험은 결코 늙지 않아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영화에서처럼 50+세대들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NPO(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50+NPO펠로우십’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17-07-28
50+캠퍼스는 인생의 전반기를 마친 50+세대(50~64세)가 인생 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와 중부캠퍼스(마포구) 두 곳이 운영 중이다.
2017-06-20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니어 라이프의 변화와 이에 따른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50플러스캠퍼스의 시니어비즈니스 교육현황과 과제, 50+세대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17-06-19
중부캠퍼스가 2017년 1학기를 종강하며 준비한 <모두의 축제>는 ‘모여라 펼쳐라 즐겨라!’라는 부제로 50+수강생을 비롯해 예비50+세대, 가족, 유관기관 및 시민 등 캠퍼스 이용자 모두가 참여해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2017-06-16
중부캠퍼스가 상반기 종강에 맞춰 준비한 이번 사진전은 캠퍼스를 찾은 다양한 50+세대의 모습을 포착해 전시한다. 중부캠퍼스를 찾은 50+세대의 모습을 통해 캠퍼스의 생생함과 역동성을 보여주고 50+세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새로운 세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수강생 밀착형 문화행사를 통해 캠퍼스에 대한 친밀도를 제고할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2017-06-10
인생 100세 시대의 新주거트렌드 : 한지붕세대공감, 따로 또 같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세대통합형 주거공유 프로그램 ‘한지붕세대공감’을 통해 세대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50+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50+세대통합’, ‘50+주거’와 관련한 50+일 모델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2017-06-07
캠퍼스 3층에 마련된 <50+학생회관>은 보다 넓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집단지성의 공유사무실 ‘스페이스 힘나’를 비롯해 신규 일자리부터 운영까지 모색하는 ‘일자리실험실’, 모임·세미나·포럼·문화행사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 ‘더하기홀’, 50+커뮤니티들의 아지트 ‘모임방’, 대화와 음식을 함께하는 ‘작은 부엌’, 학생회관의 운영을 함께할 든든한 파트너 ‘50+모더레이터실’까지, 50+세대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2017-05-26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재단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앙코르 50+포럼>과 <50+정책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금)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 1층 서재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50+세대의 다양한 삶에 주목하고 있는 50+당사자와 시민, 50+정책 당사자, 연구원, 담당공무원, 50+관련 단체 및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