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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국내50+동향>‘세대융합 창업 캠퍼스’는 ‘세대융합’이라는 과제를 ‘창업’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가고 있다. 청년과 장년의 역할 분담에 대한 합의를 끌어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았다. 하지만 청년과 기성 세대 간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2018-05-11
<국내50+동향> 50+세대가 가지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자원화하기 위해 재단에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50+세대의 자원 교환 촉매제 역할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섹터, 2섹터, 3섹터 간, 세대 및 계층 간, 지역 간 효율적으로 자원이 순환되는데 50+세대의 역할이 최대화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그 중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은 자원의 순환을 넘어 사회적 이슈가 되는 세대 간 갈등의 문제를 치유하고 해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8-05-11
<해외50+동향>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하우스 베를린은 ‘다세대하우스’, ‘가족센터’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한데 어우러진 특별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아이들과 부모, 어르신들이 한데 모여 수업,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8-05-11
<해외50+동향> 앙코르닷오르그의 ‘제너레이션투제너레이션’ 캠페인은 만 50세 이상인 사람들이 지역 내 청소년 지원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다. 비영리 기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501 커먼즈와 제휴를 맺어 역량을 강화 하였다. 이는 50+세대가 젊은 세대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한국에서 50+ 캠페인을 기획할 때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이다.
2018-05-11
<해외50+동향> 워싱턴대학교세인트루이스에는 시니어와 외국 출신의 학생들을 연결해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완한다면 더욱 성공적일 것이다. 서울 역시 시니어와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새로운 정책을 만들때 이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2018-05-11
<해외50+동향> 2017년 11월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북미지역 기관을 방문해 50+정책과 사업의 경험을 나눴다. 대표적으로 ‘앙코르펠로우십’ 프로그램은 50+세대 퇴직 예정자들이, 사회적 목적을 가진 기관에서 인턴처럼 일하는 것이다. ‘제너레이션 투제너레이션’ 운동은 50+세대가 멘토 뿐만이 아니라 청소년 지원기관들을 돕는 등의 활동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05-11
<서울시50+동향> OECD 공공분야혁신전망대는 <정부의 포용: 글로벌 트렌드 2018(Embracing in Government: Global Trends 2018)> 보고서에서 서울시 50+정책을 우수 공공혁신 사례로 소개하였다. 올해 2월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써밋(World Government Summit)에서 공식 발간된 동 보고서는 전 세계적인 혁신 트렌드를 3개 주제로 분류하고, 총 10개 사례를 소개하였다. 서울시 50+정책 사례는 ‘포용성 및 취약인구’ 트렌드에 멕시코, 노르웨이와 함께 소개되었다.
2018-05-11
<해외50+소식> 프랑스 최대의 시니어 박람회인 살롱 데 세니어(Salon des Seniors)가 파리 15구 포르트 드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4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