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10시 현재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 50+상담센터 전화/방문/상담 총 건수가 5,000건을 넘겼습니다.

 

50+상담센터 전체 올 연말까지의 전체 목표가 5,000건이었는데...
50+세대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구요,

 

더불어 몸과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주신 상담센터 PM님들과 50+ 컨설턴트 덕분이십니다.
50+컨설턴트를 통한 1:1 상담만 해도 530건이네요.

 

50+상담센터를 그림자리더쉽과 카리스마로 이끄는 김민자선임PM님과 변정희PM님 曰,
"모두가 50+컨설턴트, 모더레이터 선생님들 애써주신 결과라 생각됩니다. 남은 연말까지는 쉬어~~~ 자세로^^" (농담~^*)
"50+캠퍼스는 연습장! 이잖아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고 응원, 격려해 주실 거죠?
"50+ 캠퍼스로 가자!"

 

덧붙임)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
            다들 고생하셨다고 고살롱의 주인공(고선주관장)이 쥬스도 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