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12월 달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2017년을 마무리하는 각종 송년회 파티들이 많은 달이죠!

 

 

연말 파티의 묘미는 아무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다 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얘기도 나누면서 지난 한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아닐까요?

 

서울시 50+재단 중부캠퍼스에서는 이번에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로 “모두의 축제”라는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모두의 축제”는 “놀장”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그 축제의 현장을 이번에 직접 다녀와 보았습니다.

 

 

이번 파티의 주인공이 중년세대인 만큼 옛 청춘의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코너가 많았습니다.

 

옛 시절 입었던 옷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추억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종점다방”

 

 

간단한 게임도하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추억의 놀이터” 등 정말 축제의 분위기였습니다.

 

 

간단한 게임도하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추억의 놀이터”

 

추억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종점다방”등 정말 축제의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무엇보다 정말 의미 있었던 시간은 바로 50+재단 중부캠퍼스 수강생분들이 준비하신 공연이었습니다.

 

 

각종 연주회부터 연극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시간이었는데요!

 

 

젊은 친구들도 하기 어려운 연기를 정말 전문 배우라고 하셔도 될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정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파티 바로 50+재단 중부캠퍼스의 “모두의 축제” 2017년 2학기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다음 학기에는 꼭 놓치지 마시고 주인공이 되어 참여해 보세요!


서울시 50+재단 중부캠퍼스 : http://50plus.or.kr/scc/post.do?id=5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