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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곳곳에서는 연말정산과 마무리 파티에 12월이 부산스럽다. 오늘도 ‘50+컨설...
HI, Homo Hundred 신인류!
새해가 되면 환갑이다. 올 한 해 가장 많이 품고 다닌 말이 ‘남은 날을 무...
존경합니다, 당신의 삶을!
“시시한 인생은 없다. 모든 이의 삶의 이야기가 인생이고 우리 역사의 한 ...
살다보니 핑계 댈 기준만 많아 졌다.
살다보니 나름 나만의 기준이 생겼다. 은퇴준비로 10년 전 한참 준비할 때 ...
현장에서 만난 사람 7편 - '바른생활 공자맨' 신후식 어르신
신후식 어르신은 천리마 택배의 '야전 사령관'이다. 아니 그런 계급적인 표현...
'부먹'과 '찍먹'
김일방씨는 신문사 기자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을 했다. 그동안 밤낮 없이 취...
문화와 성장하는 사람들 W
서울에 살면서 남산에 오른 적이 별로 없다. 초등학교 입학 때부터 불렀던 애...
오늘 지난(經) 역사(歷)인 경력(經歷) 하나를 보탰다.
은퇴 후 안 해본 것을 해보기로 했다. 사실 아직도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