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최종 심의 결과,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선정 되었음을 전해드립니다. 다.)
이웃작가는 2018년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하는
<서대문이웃작가되기>가만히 내 이름을 불러보다. 수업을 듣고 결성되어
2018년 '서대문 사람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8년 '문학과 함께 한 달 살아보기',
2019년 '품격 있는 고난과 함께 한 달 살아보기'
2020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서대문 BOOK살롱' 등 꾸준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도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후원으로
2021년 서울문화재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항상 든든한 후원을 해주시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와 구성원 여러분께
이웃작가 회원님들과 함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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