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를 찾다보니 2018년 문한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제주도로 제주작가협회를 방문하는 길에
비자림에서 촬영한 사진이 있네요.
제주도 문학의 특성을 이해하고 4.3 제주 기념일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제주작가협회 이종영 회장님이 선물해 주신 동백꼭 빼지는 아직도 제 가방에 자리잡고 있고
62제주작가님들의 책은 저의 교육원 책장에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이라서인지
2018년에 방문한 제주 앞 바다와 제주의 푸른 하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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