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다음과 같이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다음의 책과 자료들을 소개했습니다. 

_ 변화를 위한 그림일기 (정은혜 지음) / 강북문화재단 소리없는 그림책전 / 영국 런던이 주목한 역대급 연필 그림 (널 위한 문화예술, 이승애 작가) /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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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_ 구본창의 항해전 (재원님, 지연님, 유경 / 덕수관 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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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그림 약 44점을 카톡 방에 올리고 공유했습니다.

** 이 게시판에 그림을 올리기가 쉽지 않아서, 그림들 공유는 선택적으로 게시판 위의 커뮤니티 활동에서 합니다~  

• 재원님: 붓펜으로 그리는 명암이 분명한 그림들

• 유경: 바나나에 그려보기 / 플러스팬으로 가늘게 맑게 그리기

• 지연님의 카페라떼 그림에 대해: "그럼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자기답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끔은 마음 먹고 시간 들여서 열심히 그리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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