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재단
캠퍼스
센터
커뮤니티활동 중 하나로 한 작품을 선정하여 관람하고 공연후기를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윤유선, 성기윤 주연의 "그와 그녀의 목요일" - 예그린씨어터
회원들이 5060세대인 만큼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