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교감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의 제20회 숲해설가 전문과정(산림청 인증 제 숲해설-2012-19호)이 7월 30일 개강했다. 이번 숲해설가 전문과정에는 교육생 26명이 함께한다.

서울시 서대문50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열린 이번 개강식은 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원경 스님 인사말씀, 교육일정 안내, 교육생 인사 나누기, 강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하 중략)

한편, 올해 3월 19일에 개강한 제19기 과정은 8월 3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증은 상임대표 법만 스님이 수여했으며, 총 38명이 수강해 35명이 수료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현대불교신문],[불교닷컴],[불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