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서울지역 50플러스센터(서대문)와

은퇴금융관련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창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순수 국내자본 은행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다"며 "100세 시대를 함께 하는 라이프 파트너 은행으로서 귀농귀촌·농촌체험활동 등 농심(農心)이 특화된 따뜻한 은퇴금융을 지역사회 및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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