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래가 추석이어도 아직 불볕더위로 허덕이지만 여름 노래 메들리를 서서히 놓고 그동안 소홀했던 노래들을 다시 연습하며 새 곡처럼 연주한 하루
신입회원 가입을 축하합니다~~~ 실력있는 회원의 등장으로 모두가 즐거웠던 하루
첫주의 시작을 새곡 연습으로 뜨겁게 출발하였다. 끈적끈적하게 힘있게 "누구없소"
8월 5일 하반기 첫 모임이 회원들의 갑작스런 사정으로 한 주 뒤인 오늘 시작되었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원하며 열기타함^^
센터의 여름 정비 기간으로 상반기 마지막 정모를 가졌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그동안의 여름노래로 충분히 여름 캠프 분위기가 되었다. 하반기의 단합을 기대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기타사랑은 여름노래 특집으로 기타 연습에 매진한다. 기타로 피서를 즐긴다.
여름관련된 여러 곡 연습하며 더위 이겨내보기
지난 금요일 연주회에서 경노당 회장님이 주신 음료수를 나눠 먹으며 연주에 대한 반성과 차후 연주를 위한 의견 나눔으로 더욱 화기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