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2일 목요일
""환영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7월~ 일곱분의 신입회원님들 중 한분만 개인사정으로 빠지시고
다 나오셔서 커피공감 커뮤니티의 공간을 가득 채워주셨답니다.
#오늘의 원두!
1. "볼리비아 무나스케차이" (볼리비아어로 '나의 고귀한 사랑')
--*쵸컬릿의 쌉쌀한 맛과 달큰한 목넘김의 특히 after가 부드럽고 깔끔한 여운을 남긴다.
(안선생님께서도 처음으로 접해보신다는 그야말로 스페셜한 커피!)
--볼리비아 커피가 년간 300~400톤 밖에 수확이 안되어 매우 희귀성이 있고 고품질의 커피.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커피라 하네요 우리나라에 2018년 1월에 부산항에 들어왔다 합니다.
2. " 문 블랜딩"
--문재인 대통령께서 즐겨 블랜딩해 드시는 4.3.2.1. 섞어커피
#환영합니다.!!
#공감님들간에 간혹 불거지는 이거 니꺼? 내껀 어디?하는 물품 헛갈림 사건이 종종 있죠?ㅋㅋㅋ
이런 사태를 어엿비 너겨 안선생님께서 몸소 새겨오신 이름표!! 선생님의 공감 사랑은 곳곳에서 보여지죠?!!ㅎㅎ
수고가 헛되지 않게 각자의 물품에 똬~~~악!! 붙혀 주셔요~~^^
신입회원님들은 결석 하지 마셔요 확고한 출석률에 아마도 선생님께서?~~ㅋㅋㅋ
#신입회원님들의 각자 개인 선약으로 인해 장수민님이 대표로 뒤풀이 참석해 주셨답니다^^
#스위스 여행에서 돌아오신 공감님께서 맛있는 와인과 치즈를 가져오셔서 더욱더 즐거운 뒤풀이였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