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철도문학상 공모전 산문-일반부문에서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장(최우수상)으로
작가도전교실 박남주 회원님께서 당선이 되셨습니다.
철도의 날이 1894.6. 28로 기념식과 연계한 공모전으로
올해 1,005편의 공모작 가운데,
17편을 수상작으로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박남주 선생님께서는 최우수상으로
사촌형님의 부고길에 오른 열차를 타면서 그와 관련된 추억을 떠올리는
"무딘 칼 한자루"를 쓰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가도전교실을 통해서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쭈욱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