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놀이 지도사 과정을 신청할 때 기대가 반반이였어요. 하지만 강사님의 뵙고나서는 전래놀이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강사님의 수업할 수 있게 자세히 가르쳐주시고 수업 참관도 할 수 있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50플러스에서도 강의 수료한 후 계속 연구할 수 있게 커뮤니티 지원을 해주어 든든한 1기 선배님과 봉사활동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배우고 까먹고 늘 처음으로 돌아갔는데 이제는 뭔가 달라질 것 같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