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간의 내면 여행 팀이 서로를 이해 하고 보듬으며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덧 14차 까지 왔습니다.

이제 2번만 더하면 어느덧 종강이네요.

많은 분들이 열심히 자서전을 쓰셔서 드디어 책을 출간 하기로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을 많이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기념촬영도 하고...

열심히 수업중입니다

작가님 한컷 찍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