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보내고 나니 핸드드립 3기도 종강이다.
오늘만큼은 시간에 쫒기지 않고 마음먹은대로 실컷 내려보았다.
뜨거운 커피 포트 꼭지를 감싸는 앙증맞은 손뜨개질 커버와
요일별로 쓰는 에스프레소 잔과
커피와 어울리는 블루베리 케잌이
자연스러운 종강 파티다!.
폭염을 보내고 나니 핸드드립 3기도 종강이다.
오늘만큼은 시간에 쫒기지 않고 마음먹은대로 실컷 내려보았다.
뜨거운 커피 포트 꼭지를 감싸는 앙증맞은 손뜨개질 커버와
요일별로 쓰는 에스프레소 잔과
커피와 어울리는 블루베리 케잌이
자연스러운 종강 파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