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가 계속되어 늦게 힐링 나들이 가족시간을 가졌습니다.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바쁘고 대단한 더위에 힘들게 지내다가 일상에서 벗어나 진행된 가족힐링시간을 통해 담소의 시간을 마련하고 사랑과 여유를 우리 삶 안으로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는 식당에 도착하니“ 여기가 어디지?”하며 감탄하시며 젊은시절 추억도 이야기 하셨습니다. 여러종류의 꽃과 소나무들은 싱그러운 자연을 느끼게 하여 마음도 편안하게 해 주었고 식사는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모두 만족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공유했습니다. 모두 오늘 너무 즐거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50플러스의 지원과 지지는 더 많은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나갈 동기를 부여했으며

이번 기회로 앞으로는 되도록 더 가족시간을 가지며 힐링과 행복을 우리의 일상으로 가져올 계기를 마련해 주심에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