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식물은 늘 우리 곁에서 즐거움을 주는 소재로 그림을 통해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에 위안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오늘 보테니컬 아트 교실을 마감하면서 참가자 모두 소박한 작품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함께 즐겨보시고 ^^

건강한 여가와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해 보는 소중한 체험 나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캘리그라피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