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대를 위한 가족관계증진 및 역할찾기 프로그램, 50+'아.이.돌.교실' 의 마지막강좌가 지난 24일에 열렸습니다.
이 날은 이 계 선 님(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 사무국장)의 실제 손녀 육아 체험을 생생히 들으면서 종강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연필 바로잡기' 와 같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황혼육아의 내용으로 50+ 뿐 아니라 직장인 부모와 같은 젊은 세대에 까지 대상을 넓혀가자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50+세대를 위한 가족관계증진 및 역할찾기 프로그램, 50+'아.이.돌.교실' 의 마지막강좌가 지난 24일에 열렸습니다.
이 날은 이 계 선 님(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 사무국장)의 실제 손녀 육아 체험을 생생히 들으면서 종강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연필 바로잡기' 와 같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황혼육아의 내용으로 50+ 뿐 아니라 직장인 부모와 같은 젊은 세대에 까지 대상을 넓혀가자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