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 족’을 위한 자전거 앱 ‘오픈라이더’

 

 

 

 

여름이 찾아오는 6월이면 산책 삼아 걸어도 이마에 땀이 쪼르르 흐르곤 한다. 그럴 땐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는 것이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하는 방법이다. 운동 기록은 물론 내게 꼭 맞는 자전거 코스를 찾고 공유할 수 있는 앱 ‘오픈라이더’를 소개한다.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