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경력도 살리고 보람도 얻고…신중년 일자리 추천!
생애 주기는 길어졌는데 은퇴 시기는 빨라졌다. 지난 2000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는 2025년에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3%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은퇴 후에도 경제 활동을 계속해야 하는 5060세대는 이제 '신중년'으로 일컬어진다. 신중년의 재취업이 고용 정책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서울시에서도 일자리 찾기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뉴딜인턴십'과 '보람일자리' 지원 사업에 대해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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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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