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인터뷰 대상자(1명) - 김상윤
[2015년 6월 29일(월)] 인생작전타임 (with 권영찬 교수)
오전 10:10 ~ 11:00
■ 전성기 오프닝 주인공: 사업실패와 부도, 신용불량과 개인 파산... 수많은 고난과 굴곡으로 얼룩졌던 김윤권씨의 삶. 그러나 그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고, 어떤 것도 이룬 것 없는 마흔 여덟의 나이에 의사가 되기로 결심! 한 해를 꼬박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공부에만 매달렸고, 1년 만 "의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됐다.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데 나이가 결코 장벽이 될 순 없다는 걸 김윤권씨의 삶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 첫 이야기 주제: "서울의 베이비부머 가구주의 45.3%.는 65~69세에 은퇴 원해. 70세넘어서 은퇴하겠단 응답도 20.8%에 달한다는데..."
■ <인생작전타임> with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권영찬 교수
사연1. 인생2막은 돈에 얽매이지 않는 일을 하고 싶어요.
(이은홍 님)
사연2. 사회적협동조합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김상윤 님)
사연3. 동네 장사? 아니면 시내 장사?
(이영준 님)
■ 오늘의 중심(중년의 마음): "50+ 마음에 담긴 땀 이야기 - 땀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 편
■ 전성기 클로징: 배우자와 다투면 심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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