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절실한 곳 '특별한 손길'…재능기부 이웃들

보일러 설치해주고, 머리 잘라주고, 사진 찍어주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오늘(25일) 밀착카메라는 연말에 온기를 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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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대/바라봄사진봉사단 : 어려운 촬영이 되리라고 생각했는데 애들이 기분이 좋았던가 봐요. 잘 찍은 것 같아서 크리스마스이브 때 마음이 참 흐뭇합니다.]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은 46.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능을 주위에 나누며 전해지는 온기는 이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출처 : Jtbc뉴스] [밀착카메라] 절실한 곳 '특별한 손길'…재능기부 이웃들

- Jtbc뉴스(2019.12.25) 기사 바로가기 :https://bit.ly/2TKGn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