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하계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는 나른한 오후 2시에 우쿨렐레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노원50+재능나눔사업단 우쿨렐레 연주팀이 나른한 오후 시간에 활기를 넣었습니다.

장애우들과 하나가 되어 우쿨렐레 연주과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휠체어에 가만히 앉아 있던 장애우들이 손뼉을 치면 호응해 주는 모습을 통해 더 많은 감동을 받은

 연주팀은 열과 성의를 다해 열창을 하셨습니다.

연가”, “나성에 가면”, “그대와 함께”, “”, “꿈을 먹는 젊은이등 여러 장르의 곡을 준비하여 듣는 내내 작은 울림을 주셨습니다.

 

아름다움이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낀다는 걸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우쿨렐레 연주팀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