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좋아하시는지요? 순간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는 참 신기하고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나무위키에서 검색해 보니 카메라 어원은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 눈과 같은 원리로 만들어졌다죠. (다시 생각해보아도 신기방기)
강의명 : 사진으로 세상을 즐기다
ㅁ 일시 : 2022. 2. 16. ~ 3. 17.
ㅁ 강사 : 김석현
"강사님~ 굳이 DSLR을 사야 하나요?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잘 나오는데 말이에요."
"DSLR은 훨씬 해상도가 좋습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아무리 개발이 잘 되어도 그 느낌은 다를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보니 갬성갬성 해지고 마음이 왈랑왈랑 했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을 카메라에 담아도 사진은 각자의 색깔을 담습니다.
50+의 모습을 온전히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