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활동과정 ‘나도 동시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마치고
프로그램 진행 중 자작한 동시들을 묶어 만든
동시집 ‘함께라서’ 52권을 노원구온종일돌봄센터와
연계하여 노원구 내 지역아동센터와 아이휴센터 30개 기관에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심을 키워주며
50+세대 어른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찾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7명의 예비작가님들 감사드리며~
노원50플러스센터는 지역사회와 50+세대를 위해
항상 고민하며 함께 하는 기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