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랑놀자' 커뮤니티는 매월 커뮤니티 모임에서
계절에 잘 어울리는 꽃을 접었습니다.
봄을 알리는 3월 개나리,
봄이 무르익어가는 4월 튤립,
가정의 달 5월 카네이션과 꽃의 여왕인 장미꽃
다양한 꽃을 접어 보면서
종이접기 실력도 UP! 회원간의 단합도 UP!
매월 접은 꽃바구니는 노원50플러스센터 2층 우리카페에
전시를 통해서 카페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눈의 피로와 행복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사한 개나리와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카네이션은
생화인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매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종이랑놀자' 커뮤니티는
노원50플러스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과
기쁨을 나눌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