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잎이 스르르 떨어지는 4월의 봄날 50+와 함께 떠난 봄소풍!
함께 그 길을 걸어 보실까요?^^
장소는 바로 북서울 꿈의숲!
룰루랄라 스타트!
길을 걷다 멈춘 곳에 자리 잡고 있는 한그루 나무.
단풍나무는 엄청 단단해서 야구방망이로 사용이 된다는 재밌는 사실!
4월이면 새싹들이 마구 돋기 시작하는데요,
저 신기한 거울이면 고개를 젖히지 않고도 돋아나는 잎과 나뭇가지를 찬찬히 볼수 있습니다.
'뭐가 보이나~~'
떨어진 벚꽃잎이 얼굴에 번졌네요~
이게 사람인지 꽃인지요~^^
뿅!
이제 바닥에 자라고 있는 냉이를 관찰해봅니다.
냉이꽃은 흰색과 노란색이 있습니다.
한번 관찰해볼까요?
ㅅ
노란 냉이 꽃의 모습
다함께 산 언덕을 넘고요
이제는 생태미술 시간입니다~~
이번엔 꽃송이 만들기~
완성!!
오랜만에 제기차기 게임!!
추억의 공기놀이 까지!!!!
봄바람 불어오는 날
50+와 함께한 걸어본 소풍길~
행복하셨나요?^^
모든 50+의 행복한 봄날을 위하여~!^^